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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놀라게 한분 박덕준 2008.06.05 ȸ 455 

나이가 제법 들엇구만,,,

그렇게 멋진 몸매로

너무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분이 알려주신  팔돌리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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