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명의 친구들이 올줄로 알았는데
부득이하게 6명만 참석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컴의 띠방에 소속되어 있는 띠 친구들이랍니다
온라인에서 만났지만 오프라인으로도 자주
모임을 가지구 있으면 찜방에두
산에두 때론 친구의 집으로 직장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히 모임을 가지구 있답니다
멀리 천안이 친구가 정성을 모아 싸온 김밥과
가래떡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담소하구 있는 모습이랍니다
잔칫날인지라
때와 장소도 가리지 않구 박스 주워다 깔구 앉아...
황인영 대표님도 일일히 모든 가족들을 찿아
대화 나누시구 참 좋았답니다
올핸 정말 더욱더 친근감이 가더라구요??
친구들아
내년엔 더 많은 친구들 왔슴 좋겠어
미국에두 일본에두 사이판 제주도 친구도
이날을 맞아 왔슴 좋겠어
아컴의 사장님을 비롯해서 관계자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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