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가 된지 3년정도가 되었는데도 아줌마의 날이 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우연히 아줌마의 날 행사를 참여하게 되었고, 참 재미있고 뜻깊은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사은 행사도 마음에 들고 ...조금 아쉬운 것은 아기가 어려 앉고 가서 그런지 훌라후프는 돌리지 못했고 행사 참여에 적극적이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다음에 행사를 또 하게 되면 적극적인 아줌마가 되어보고 싶어요...
이런 행사를 열어주신 분들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