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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함께 홍현주 2005.06.10 ȸ 323 

다섯살된 정우도 함께 참석했어요 박수도 잘 치고, 상 받는 수상자들한테는 "대단해요"라고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한시간 정도 잠을 자는 센스(엄마 편하라고,,ㅎㅎ)까지,,, 순이 아줌마의 열정적인 무대에선 앞으로 나가서 함께 즐거워 했답니다 이날 정우가 많이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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