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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이었지만 참여했답니다^^ 황미임 2005.06.01 ȸ 207 

꼭 참여하리라 벼렀는데 그날 따라 온갖 심술을 부리던 저희집 큰아들 땜에 많이 늦었지요^^ 그날 일로 한 며칠 뽀류퉁했다가 오늘에사 풀렸네요~ 그날 인순이 언니도보고 아줌마보컬의 노래를 들을 때 막 가슴에서 전율이 느껴지고 에너지가 팍팍 튀던걸요~ 인순이언니 열창할 때 박수 치던 손길이 잡혀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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