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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 내주신 친정아버지 이유경(찬이송이맘) 2003.05.31 ȸ 249 

평화노인대학에서 인기캡이신 게이트볼의 대가 늘 함께하고 싶은데 좀처럼 시간 안주시더니 일기예보에 속아 이날은 시간을 내주셨네요. 비오는날은 게이트볼 안치니깐요. 쌍둥이 작은딸 송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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