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 틈에 도전해보겠다며 열심히 연습했는데
대회가 끝났다는 사회자님 말에 작은딸 실망하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내년에는 꼭 우승할거라며
학교 끝나 집에오면 하루 한시간씩 돌리고 돌리고...
우리 작은딸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