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아줌마의 날이 있다는걸 처음알았고~ 호기심에 잠시 다녀오기도 했었어요~
작년엔 평일이였던 지라~ 관심은 있었지만 참석하기 어려웠고요~
올해는 쉬는 토요일이여서 참여했지요 ^^
생각 보다 복잡하지 않았고~ 집에서 행사장까지의 거리는 지하철로 40분 거리였어요~
올때는 버스가 있어서~ 바로 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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