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어요..

간간히 들어와서 아지트와 카페 분위기를 살피고 갔는데 한동안 무심했네요

우선아줌마의날축하합니다.

매년 축제날은 참여했는데 작년에는 일이많아서 참여못했어요

올해는 회사직원들과같이 축제소개도 하고 다같이 즐기러갑니다.

근데 우선7명은간다고 했는데 나중에 추가적으로 같이 가는사람이생기면 어떤게 하죠?

올해는 주위에 친구.직원들.상사까지 다함꼐 갈려고 계획중인데 아직 7명 밖에는 확답를 않주어서 우선 결제했는데

나중에 결정한사람은어떤게 할지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