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즘마 닷컴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부득히 중간에 자리를 떠야하기에 시상식에만 참여하고 돌아온 입선의 영광을 받은 \"이 현진\" 입니다.
전시된 수상자들의 게시물을 둘러보며,입선자 게시물까지는 없겠지 했는데, 고맙게도 입선자들의 게시물도 있더군요,더구나 예쁘게 만들어진 게시물이 너무나 좋았어요.
나이먹고 뒷전에 있어야하는 내가 이렇게 당당하게 서있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그래요.몆년전에 마줌마들의 외침을 신문에서 본 적이 있지요.
바로 그분들이 주축이 되어 오늘날 이렇게 방대한 아줌마들의 힘을 키워주신데 감사합니다.
과거에는 어둡게만 살아온 우리 여성들,아줌마들을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오게 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욱더 아줌마의 힘을 키워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