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시낭송을 했던 송영애라고 합니다^^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
다음에 있고요
\'송영애의 글과 행복의 나라\'랍니다^^
어제는 정말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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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리틀엔젤스 회관에서 여섯번째 아줌마의 날 있잖아요, 당신안의...꿈 의 행사장에 다녀왔는데, 참으로 좋고 행복한시간들이었습니다..^^
아줌마 들이 꿈꿔왔던 일들이 어제는 현실로 이뤄지는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뻤답니다 ^^ 진행하시는 분 참 와일드 하시고 매력있었고 멘트도 하나하나가 기분좋은 말들속에 어떤분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되시고 어떤분은 기자가 되시고 어떤분은 시인이 되셔서 자기의 꿈을 한껏 발휘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부러웠습니다 ^^
꿈의 공모전에서 당선 된사람들 을 축하도 해주며 그 사람들이 부러워서 나두 내년에는 꼭 꿈을 이루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 각오도 생겼습니다 ..^^
진행자님 의 노오란 샤스입은 사나이 랑 분홍립스틱 할적엔 일어나서 온몸을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가수 인순이 씨가 나와서 피날레 를 장식할때 완전히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 였답니다.. 어제 하루 여러 업체에서 나와서 시식 행사를 할때 저도 같이 참여하며 즐거운 한때를 가지며 아줌마 로써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행사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아줌마의 날 행사에 미리 신청을 해서 좋은자리에서 뜻깊은 행사에 같이 동참하고 싶습니다.
어제 행사를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관계자 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