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 날의 여운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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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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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그날의 여운이 지금도 가슴에 남아서 생활의 활기를 준다니 아줌마의 날 함께한 58멍으로서 기쁨이 미소가 절로절로~~~ 나야 그래도 교통도 좋고 가까운 곳이였기에 쉽게 갔지만 포항에서 새벽부터 나와 우리와 몇시간 함께있다 다시 먼길을 가는게 걱정스럽긴햇는데 생활에 활기가 된다니 친구로서 고마울 뿐이네 이 모든것이 아컴 덕분이었기에 만남도 기쁨도 모두 아컴과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