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준비도 많이 하고 기대와 설렘으로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면서 기다려온 그 날!!!!!!!!아줌마의 날~~~~~~~~~~가슴 깊이 벅차 오르는 열정과 설렘...........얼굴 가득히 퍼져 오는 웃음 꽃 향기~~~~
손엔 흥분의 흔적이 기대로 땀으로 스며 나오던 날...........기쁨도 잠시 함께 한 사람들에게서의 실망감은 바로 허탈감으로 절 무겁게 만들었습니다....시작과 끝을 당연히 아줌마의 날을 장식할 줄만 알았는데....행사 중반에 다들 자기 일에 치여서 모든 즐거움과 기쁨과 열정과 벅차 오름의 흥분을 같이 나누지 못했다는 것....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잉~~~~~~~~넘 슬펐습니다....그러나 ...어디 세상에 주위 사람들로만 움직이던가요...그 중심 안에 가장 중요한 제가 함께 했다는 것이 무엇보다...그 누구의 말보다 절 위로해 주었답니다...글구 안치환씨의 감미롭고 힘찬 허스키의 매력에 모든 것을 다 잊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주최측에 넘 감솨 드리고....행사를 잘 이끌어 주신 분들 ...애써 주신 분들 모두 다 감솨하고 내년에도 이런 즐거움을 같이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거죠??????????기다릴께요..........그 동안 전 또 열심히 아줌마들과 세상에서 꿋꿋하게 행복하게 내 안에서 즐거음을 찾으며 살아 가겠습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