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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2013-02-12 15:17:16
권태기,골 다공증, 갱년기 40~50세 사이의 여성들 읽으면 좋겠다.

푸른사과 2013-02-07 17:55:15
엄마라는 소리를 달고 살다가 어느날 제가 엄마가 되어서도 또 엄마을 달고사는 철없음을 반성하며 읽어보려고 합니다.

경현정 2013-02-07 15:13:19
엄마..엄마란 참으로.. 제가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서야 엄마의 고마움을 깨달았어요.. 당첨이 되어서 꼭 한번 읽어보고 그감동을 느껴보고 싶네요..

꽃돼지야 2013-02-07 01:43:16
엄마라는 소리만 들어도 이제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결혼을해서인지 ..엄마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많아지네욧 엄마가 아프다 꼭한번 읽어보고싶네요.

퀴니 2013-02-06 20:28:58
정말 읽어보고싶은책으로 기대가 많이되는 책이네요~~^ ^ 엄마라는 단어는 많은 생각을 갖게 되네요 항상 포근하고 사랑스런 엄마~!! 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힘찬이 2013-02-06 15:51:00
엄마도 여자인데...너무 남자처럼 움직이시고, 강철체력의 축구서수처럼 일만 하신 것 같아요. 엄마가 아프지 않도록 챙겨야겠어요...기대가 됩니다.

블루 2013-02-06 12:38:19
제목만 봐도 여러생각이 들게하네요...

시오남재영 2013-02-05 17:18:12
사랑하는 엄마 건강하세요

챨스엄마 2013-02-04 23:31:54
세상의 전부였던 엄마. 엄마가 우산 챙기라고 하면 어김없이 비가 왔던 엄마 병상에 있으신 아빠. 의식불명인 아빠. 그때문에 우는 여자 엄마 이별을 준비하는 우리 엄마가 아프다

대박선 2013-02-04 19:42:01
50이란 나이를 넘어 서면서 폐경도 오고 몸에 조금만 무리가 가면 아파서 곧잘 누워계신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아무리 좋은 영양제도 눈에 좋은 약도 드려 보았지만 이미 변하고 있는 엄마의 몸이 그리고 다리도 아프다고 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엄마에게 꼭 필요한 책 권하고 싶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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