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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삔공주 2013-02-04 17:27:14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때마다 몸의 균형이 달라지는 것을 느껴요. 40대를 넘어니까 조금만 일에도 힘들어 하고 외로워지는 것에 안쓰렀습니다.

우긍 2013-02-04 09:44:49
엄마라는 단어는 참 눈물이 납니다.

팅커벨 2013-02-04 03:50:06
고만고만한 아이 셋을 키우며 며느리 노릇하며 두시누이살이며---혹독한 아줌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네요--위로받고 싶습니다

인스터부어거 2013-02-02 23:08:19
고등학교까진 엄마와 친구처럼 지냈는데 대학을 진학하고 사회에 진출하고 이젠 결혼을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와의 친숙함이 점점 멀어지고 있어 마음이 아픈 못난 딸이네요. 혼자 되신지 10년..갱년기도 지났을겨구 폐경기도 지났을거고..인생의반려자를 잃어버린 아픔을 딸인 제가 무심하게 지나버린거 같아 이 책을 통해서 엄마를 이해하고 싶네요.

동그리 2013-02-02 09:24:32
엄마라는 무게가 엄청난것 같아요

비단모래 2013-02-02 01:07:54
책 제목처럼 ..엄마인 나는 많이 아프다 수술도 여러번 하고...엄마니까 또 이겨낸다

라이스 2013-02-01 14:44:43
40~ 50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읽어보면 좋겠다. 여성 산부인과 의사 입니까?

쫑태 2013-01-31 17:19:55
요즘아픈사람이 주위에 많은데 한번씩은읽어보고실천합시다

쿠쿠 2013-01-31 07:50:07
친정엄마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딸3 아들 하나 거기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까지 돌보느라 안아픈곳이 없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저희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답니다.

복순 2013-01-30 09:37:19
2아이부모 로 참삶은 그리도 싫은지 살아도 사는게아니며 솔직히 죽지못해 삽니다 온몸이너무아퍼 싫고 주위에 웬수들이퍼글거려싫고 멍이복순이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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