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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솔맘 2013-01-29 20:44:50
저는 두딸을 가진 맘으로써 정말 책의 제목 완전공감공감...... 전올해 이십대중반인데 벌써부터 여기저기 아프고 쑤셔요... 엄마가아프다를읽어보고 앞으로의 몸관리를 신경써서 하고싶어요~

그대사랑 2013-01-29 11:52:27
딸가진 엄마로서 칠순이넘으신 엄마를 둔 딸로서,,,점점 주름살이늘어가고 여기저기 아픈곳이 늘어가는 엄마를 보면서 나또한 관절이 아프고 갱년기증상도 생기고 깜박깜박건망증이 심해지고 미처 알지못한일들이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니까 겁도나고 두렵기도하고 서글퍼지기도 하다 그래서 엄마는아프다는 말이 참 공감이 되고 가슴에 박히는듯하다 그렇다고 마냥 주저앉아 아픈채로 살아가기에는 인생이 너무길고 또한 아름다운세상이다 엄마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면 딸도 건강한삶을 따라살거같은 의무감도 흐뭇하게 바라보실 엄마를 생각하며 화이팅하려한다

복순 2013-01-29 09:00:27
갱년기로 화병으로 어제도 짜증을 후회가되네요

샤토옹 2013-01-28 19:33:33
ㅎㅎㅎ

쉼표9 2013-01-27 12:40:55
^^

희야 2013-01-26 16:58:45
제가 요즈음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일고 힘내게 해주세요.

tapking 2013-01-26 11:10:43
제목그대로 엄마가 아프다... 엄마없이 자랐던 제가 ....엄마되었네요... 엄마가된 제가 잃어보고싶네요

노력엄마 2013-01-26 00:53:47
전 안아프고 건강해지려는 엄마입니다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을 지킨다는 말을 뼈져리게 느끼네요 애 둘 낳으니 정말 안아픈데가 없고 이렇게 늙어서 나중에 애들 고생시키지는 않을지 걱정만 되어서 어떻게 하던지 건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솔개 2013-01-25 22:57:19
제가 꼭 읽어야할 책이네요.자주 피로하고 여기저기 아픈데만 늘어가네요.

거북이 2013-01-25 17:06:17
선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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