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mr71 |
http://me2day.net/jungmr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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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mr71 |
http://blog.naver.com/jungmr71/130095528035
올 6월에 넷쨰를 낳았는데요.보건소에 철분제 타러 갈때와 산부인과 갈때마다 버스를 타곤 했지요.
다들 임산부 편리보단 궁금한거 물어볼때 아줌마 소리를 더 선호하는거 같다는 생각..
남편부터 조금씩 도와 준다면 모든 남자들도 다 임산부를 행복하게 해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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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02136 |
셋째아이임신중인데많은도움이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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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to315 |
★http://blog.naver.com/wls315/40116039321★
현재 임신27주를 달리고있는 임산부로써 뜻깊게 보았습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뱃속아가도 행복할거란 생각을 요즘 많이 하는데 보는내내 공감되고 재밌었네요~~
예비아빠로서 요즘 태담해준다며 쑥쓰럽고 어색하지만 제 배를 쓰다듬으며 뽀뽀도 하곤하는 우리 신랑^^
퇴근하고 돌아오면 이 동영상 보여주며 다시한번 임신부의 날을 기념해야겠습니다~
남편과 함께하는 임산부 언제나 행복한 상상을 하며 건강한 아이 낳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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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s96a |
http://cosmos96a.blog.me/40116035570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게임하면서 피시시 웃음도 나고, 공감도 많이 되고...
작년 만삭인 몸으로 수원에서 서울 오는 지하철을 탔는데, 아무도 자리 양보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런데 그 때, 외국인 노동자로 보이는 청자켓 입는 검은 피부의 외국인이 나를 보고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서서 자리를 양보해준 적이 있어요.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임산부 배려는 나라와 인종을 떠난 사랑이라는 점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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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1025 |
10달동안 아파도 약도 못먹고 입덧에 밥도 못먹고 여름에 땀흘려가며 버스,지하철을 타고 병원에 다닐때 양보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힘이 빠지더군요.막상 임산부좌석이 있어도 배려를 안해주시는 분 그리고 음식점에서도 아이들과임산부가잇어도 옆에서 버젓히 담배피시느분들을 보면 아직 임산부를 그냥 일반 사람들과 똑같이 대해주시는것 같아요.우리 아기가 장차 이나라를 지켜나갈 일꾼이기도 합니다.임산부들을 위한 배려는 결코 양보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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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
http://blog.daum.net/lovess012/15101715
임산부가 있는곳에서 몰상식하게 당당히 흡연하고 지하철안에서도 나몰라라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임산부는 우리의 어머니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어디서 태어났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답이 있을겁니다 임산부를 조금만 더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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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eur30 |
http://auteur30.blog.me/140116349394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임산부들에 대한 배려가 잘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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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tnwls |
http://cyworld.com/coolguy8713
저는 지금 셋째 임신중인데요, 아이들이 다들 고만고만 합니다. 출퇴근 길에 버스를 타면 자리가 없을때가 있어요. 7개월째인데 사람들은 자리 양보 안해주더라구요. 그렇다고 자리 비켜달라고 할수는 없잖아요. 가끔은 잠시만이라도 양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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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992 |
http://blog.naver.com/iyewon/20115176782
위에 아들 둘 임신했을때도 그다지 임산부로 배려 받지 못했었는데... 셋째를 갖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러기에 항상 배려받길 원하진 않지만 정말 가끔 너무나 힘들때가있는데... 그땐 좀 야속하기까지...
임산부가 어느곳에서나 행복하게 안전하게 생활할수 있는 환경이 뿌리깊게 자리 잡길 바라며... 지금 열심히 임산부 배려 캠페인 하면 나중에 우리 셋째가 엄마가 될때쯤이면 이런 캠페인조차 필요 없어질 만큼 배려해주시겠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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