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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rida http://blog.daum.net/ssoinbaby 대중교통시 자리양보 약속 꼭 지킬께~요. 지나고보니 임신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젤루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leeyang1207 12주된 임산부예요~겉으로는 그냥 똥배같아. 힘들어도 대중교통이용하면 서 있게 됩니다. 정부에서 임산부 뱃지라도 나눠주는건 어떨까요~~~??  
wjdgnstkfkd 작은집안일이라도 신랑이 도와주고 챙겨주면 기분좋구 마음이 편해진다구 하던데요. 전 4번여.저도빨리 임산부가 되어보구 싶네여  
bkr6401 제 조카가 이제 첫돌을 지냈는데 내년 5월에 또 동생을 보게 됐어요. 아이를 키워보셨다면 1년터울이 얼마나 힘든지는 다들 아실거예요. 아무쪼록 건강한 산모와 태아가 잘 자랐으면 합니다.  
need0122 내일이 예정일인데 무지 초초하네요. 두번째 출산이지만 출산의 고통은 정말 최고의 두려움인것 같아요!! 순산하고 건강한 우리 둘째 얼릉 보고싶네요~^^ http://cafe.naver.com/haancafe/34435 http://cafe.naver.com/cutiemom/2139 http://cafe.naver.com/remonterrace/5235061 http://cafe.naver.com/drmomoralb/10757  
skymice http://www.cyworld.com/foeoco7 우리 나라 임산부들 응원합니다  
need0122 10월12일 둘째 출산예정일 이에요.둘째를 기다리는 설레임반 두려움 반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답니다. 두번째 임신이지만 여전히 임산부에 대한 배려나 국가정책에 크게 만족을 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이런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서 대한민국 여성들이 행복한 10달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해요!! http://blog.naver.com/need0122/30095187784 http://cafe.naver.com/moymoy/217182 http://cafe.naver.com/imsanbu/13643837 http://cafe.naver.com/kidsinsu/119701 http://cafe.naver.com/zlzlzlzlb/237928 http://cafe.naver.com/momslounge/65923  
h812k65 http://blog.naver.com/h812k65/100114434006 7개월 예비맘입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흡연장소가 정해져 있었음 합니다. 임산부뿐만아니라 비흡연자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길거리 다니면서 흡연을 하거나, 심지어 산책로에서도 흡연을 하니 맘놓고 산책도 쉽지 않네요. 조금의 배려가 임산부와 아가에게 행복을 줍니다. 예비맘들 모두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래요...^^  
dbsdmswn1229 http://blog.naver.com/dbsdmswn1229 임산부가 행복해 질수 있는 그날까지~전 이제 초보예비맘이네요..아직 얼마 안 됐는데..모든 면에서 너무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이 지네요..다행히 신랑이 옆에서 살뜰히 챙겨줘서 행복해하고 있답니다~직장맘이라 좀 피곤하고 힘들긴 하지만..주위의 배려가 힘을 나게 하네요..다들 이런 알찬 캠페인에 참여하고 아가랑 임산부가 모두 행복할수 있는 나라 만들어요~^^*  
l303704 임산부들이 발뻗고 편해지는 날까지 우리 모두 꾸준한 관심과 배려 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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