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에서는 늘 만나고 아야기 하지만 그리운 얼굴은
일년에 한번 아줌마의 날에 만남입니다
하루가 쌓이고 한주가 한달이 그리고 일년이 됩니다
내년에도 또 그리운 얼굴들을 볼수있겠네여 ^^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저속하지도 않은 아름다운
아줌마의 날의 행사... 너무 즐겁고 행복했네여
무심코 나온 자신의 얼굴을 커다란 스크린에서 보니
영화 주인공이 따로 없더라구여 수수하면서 편함없는
얼굴들 모두들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황인영 대표님 이하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구여 우리 아줌마 닷컴 이 우리와
인생을 함께하는 회사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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