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덜덜.. 아줌마 닷컴을 넘 사랑해요

맨날 일하고 있어서 참여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오후에 일을 해서 꼭  한번이라도 가고 싶어요

더욱 감사한 일은  집 가까운 곳에서 기쁜 아줌마에 날 행사를 하니

더욱 달려가고 싶어요..

노래는 잘하지 못하지만 언젠가 연극 구경 갔을때

그곳에 정전이 되어 무심결에 뛰어나가 잠깐의 꽁트와 노래를 하던 생각이 떠올라

용기를 내어 봅니다.. 노래 심사하는 장소며 시간은 어떠한지

평일 오후엔 출근을 하여서...........3시까지는 시간이 됩니다.

일요일은 휴무여서 괜찮은데.. 우리 이쁜 아줌마들 다 보고싶어요

저는 에세이쪽에 글을 자주 썼는데 요즘은 피곤해 글도 잘 못쓰거든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아줌마들에게 만남에 장을 열어주시는 모든 분께

라일락 꽃 한아름 마음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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