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청당시엔 책사랑독서회와 함께하려 했는데요.. 

음료가 모임 다음날이 27일에 도착하여.. 아쉽게도 ..  같이 못하구요

차선의 선택으로 산본지역 다산아파트 다둥이맘들의 모임이 되었습니다.

우선 신청한 저는 세자녀의 맘이구요 닉네임은 왕눈이 삼남매맘입니다.^^

 

사진 왼쪽 안경쓰신분 상장으로 얼굴가리고 있으신분의 상장명은  '300점  황금비율상' 입니다

4명의 자녀를 두었고 위로 첫째와 둘째는 공주님을 아래로 세째와 네째는 왕자님을 두었죠..

대단하지요^^

 

그 옆에 계신 흰티입으신분의 상장명은 '300점 딸부자상'입니다

4명의 자녀중 3명이 공주거든요.. 그옆에 왕관쓰고 있는 이쁜이가 세째입니다^^

 

그리고 이쁜이 옆에 상장으로 입만 가리고 있으신분의 상장명은 '200점 참 힘든다상'입니다

세자녀중 둘이 왕자거든요.. 그것도 지금 한참 말썽 많이 부리는 초등 2학년과 7살..ㅋㅋ

너무 힘들어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엔 없지만..^^

저의 상장명은 '200점  왕눈이 딸 2명둔상' 입니다..  아까도 말했 듯 왕눈이 삼남매 맘이거든요^^

이렇게 행복한 한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번 아라비카때도 잘 받아 행복한 모임을 했거든요..^^;;

 

이번엔 아주 좋은 가방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서 나를 잃어버리는 줌마들이여 이젠 나를 찾아 여행을 해보자!!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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