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의 황인영님과 최수진님? 먼저 제~ 글을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길어서 눈이 쪼매 피곤했을 깁니다. 계속 다운되는 바람에 멜에 담아가 우체국에서 올리다보이... 1000리(진주서 서울까지) 길을 달려간만큼 길었심다요~ㅋㅋㅋㅋㅋ 아컴 잔치때 최수진님?를 쪼매 힘들게 한것 같아 지송했심다요 그래도 그날의 기쁨을 진주에서 억쑤로 팔고 있심다요`ㅎㅎㅎ 암튼~~~~~ 다음에는 아컴에 덕을 주도록 노력하겠심다요~ㄳㄳㄳ 그리고 40대방의 향인아~~~~!! 그리고 또 진주가 고향인 찬이송이에미야~!! 컴이 말을 듣지않아서 이제사 들왔어~미안해~ㅎㅎ 그리고 그날의 모습들이 반복됌씨롱 웃음을 준다야`ㅎㅎㅎ 참 내가 이번에 이벤트 상묶었넹~ㅋㅋㅋ 담에 한턱 쏘마~~~~~~~ 나두 나이를 쪼매 묵었는갑따~ 주말이믄????? 칭구 새끼들 결혼잔치에 초대받는걸 보면....ㅎㅎ 근데 40대방은 아예 안들가져서 고아고도 못하구 간다~ 그럼 담에 보자야~~~~~~~~~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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