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에 처음 인터넷을 배우면서 아줌마 닷컴을 알게되...해마다 아줌마날 행사에 참여 하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아지트 칭구들과 함께 주어진 아줌마의 날을 참여 하며 아줌마들의 스트레스를 확풀을수 있게해준 아줌마 닷컴에 감사 합니다.. 행사에 참여 하면 할수록 더욱 성숙해진 아줌마의 모습들을 볼수 있어 좋았구요.. 또~ 우리들도 무언가 참여 하고 싶은 충동에.. 다음회를 다짐해 보곤 합니다.. 아직 어색해서 그리고.. 쑥스러워서 아미면 몰라서 참석하지못하는 아줌마들에게 안타까움 마음입니다.. 짜임새 있게 구성한 축제들이 볼만 했습니다.. 특히 안치환의 무대가 마음에 와 다았답니다.. 그리고 아줌마들이 속시원히 원하는것들을 고하는 무대가 우리들을 시원하게 뻥 뚫어 주었구요..또 이벤트 회사에서 아줌마들에게 준 선물도 아줌마들을 줄겁게 했구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처음초대권을 내는 과정에서 순서위 홍보가 좀 덜되어.. 우왕자왕하며 질서가 무너진 점입니다.. 내년엔 참석하지못한 우리 아지트꽃뜨락님도 함께 하길 바라면서.. 9회를 기대 합니다.. 아줌마날을 만들어 주신 아줌마 닷컴에게 감사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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