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맘을 이렇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애들데리고 가는게 조금은 힘들었지만 저보다 더한분들덕에 위로도 받고 많은분들의 다독여주심이 큰 위안이 되네요~ 좋은 구경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