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0) |
도우미ㅣ2004.04.28 |
안녕하세요!!
우리 아줌마들의 적극적인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 멋져서,
초보 아컴식구인 저는 매일매일 놀라고 있답니다.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수완료~~ ^^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원글 ==============
망설이다 또 일탈의 즐거움과 스릴을
맛보고자 축제의 날에 신청을 합니다.
용인에서 어설프게 아줌마를 외치며 시작한
아줌마의 날 행사가 벌써 5회째라니..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끼짱이라는 타이틀이 조금 부담은 되지만
맘껏 즐긴다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참가하고 싶은 분야는 춤입니다...^.*
항상 애쓰시는 아.컴 식구 여러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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