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날이 있음을 우연히 아줌마 닷컴에 가입하고 알게되었다.
아줌마의 날을 첨 알고 맞이하는 행사라 참석하고 픈 맘이 간절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참석이 어려웠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내년에 있을 그날을 기약해본다.
아줌마의 뭉텅거림의 커다란 뜻의 그단어가 신선함과 위대함으로 다가온다.
우리 뭉침의 결속력과 막강함은 불가능이란 없지않을까?
줌마야말로 미랠 책임지는 핵심의 멤버로 아자!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