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대표님
반갑습니다
제9회 아줌마의 날에 참석하였 던 울산의 최경자입니다
미숙한 솜씨로 아줌마의 날에 참석하여 시극화를 하게 되어
본인으로서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아줌마의 한 사람으로
가슴 뿌뜻하였답니다
좀 더 좋은 작품을 선 보였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줄거움 가득 마음속에
담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수고를 해 주셨 던
아줌마 닷컴의 임직원 여러분들에 수고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