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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초대해주실꺼죠?~~ (1)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은 아줌마의 날입니다. 아줌마이기 보다는 할머니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라서, 내가 참여해도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무살무렵에서 서른 즈음으로 나이가 들었을 때는 아가씨에서, 아줌..
parkwh59 2013.06.0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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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추억이 소록소록 쌓였습니다. (2)
"엄마, 어떤 옷을 입고 갈까?" "단정할 걸로...깨끗란 걸로 입고와~" 아침부터 서둘러서 일어나서 세수하고, 머리 감고, 아이들 뒤치닥거리와 남편수발을 들고... 그렇다. 오늘은 그토록 기다리던 <아줌마의 날>이다...
younghee5915 2013.06.04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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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제14회 아줌마의 날엔 나도 여왕^.. (4)
    [제14회 아줌마의 날]    2013 자신만만 페스티벌       어느덧~ 세월은 흘러 흘러~~~ 나도 아. 줌. 마.   " 저기요 아줌마~아~~~ "  난, 절대 뒤돌아 보지 않았다..
sunny1079 2013.06.04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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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화이팅 (1)
동네  엄 마들과   만든  아줌 마의날  행사ㅡ 5월  31 일이  아줌 마의  날인줄  모르더라구요ㅡ 저희는  ..
prettyheart 2013.06.04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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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날인데 본분을 잊고 재밌게 놀다.. (2)
올해도 어김없이 5.31일 아줌마의 날이 밝았습니다 ㅎㅎ너무나 기대에 부풀어 의정부에서 서울에 도착하니 1시간 30분 정도 남았더라구요명동에 입성해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길거리음식도 먹으며 시간을 보냈어요30분전쯤 세종호텔에 돌..
k2079987 2013.06.04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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