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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로 살아가기~ (1)
아줌마~ 목소리크고 용감한 여자가 아닌 나를 뒤돌아 보고 목소리가 작아도 가족의 믿음이 되는 아줌마가 되길 희망합니다. 언제나 편안하고 인정있는 이웃 아줌마로 보여지길 희망합니다. 엄마로 아내로 이웃으로 그리고 아줌..
tkden0814 2013.05.07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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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1)
살아오면서 지금처럼 편안한 시간이 또 있을까. 가족이란  둘레에 싸여서 이곳에 왔습니다. 아이들과 남편과 지금의 내가 있기가지 많은 사람들이 도움과 잘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힘든..
tndus2327 2013.05.07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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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을 정리하다.. (1)
몇년전 올캐언니가 마흔앓이를 한다고 할때  겉으론 위로하지만 속으로 별지랄을 다한고 생각했다. 막상 내가 마흔이 되고 보니 세상이 너무 서글프다. 내나이 마흔이면 통장에 잔고도 좀있고,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지할일들은 ..
mijungok 2013.05.07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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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줌마라는 호칭이 참 좋다..가정CEO.. (1)
먼저 아줌마닷컴 아줌마의 날을 주최해주신 관계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줌마라서 많이 힘든일이 많은데,..아줌마닷컴이 있어서 서로 소통하고 서로 체험단을 하면서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도전정신도 갖어보고 아줌마가 더 좋..
klove455 2013.05.07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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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줌마다! (2)
아가씨였을때는 몰랐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줌마...처럼 친근한 이름을... 모든 아줌마들하고도 스스럼없이 친해지고 공감하고 동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거...^^ 세아이의 엄마가 되고 한가정의 주부가 되고 더 나아가서는..
cindy292 2013.05.07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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