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만 하다보니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적은 이번 아줌맛의 날 기념 자신만만 페스티벌을 통하여  가정의 비전과  직접  보내준 재료와 오뚜기 식품으로 맛있는 요리를 함게 만들고  이야기하고 하고 서로에게 고민도 이야기하고 그간 이야기하지 못하였던  내용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타파웨어  브랜즈와 오뚜기가 함께하는 자신만만 키친 포럼을 진행하면서 많이 느끼고 알가는것 같습니다. 가정이라는것이 나혼자서 되는것이 아니라  남편 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까지 모두다 필요합니다.  제 14회 아줌마의 날 기념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진행하면서  서로 축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제 14회 아줌마의 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