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어요^^







오뚜기 제품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타파웨어 터보 차퍼는 생각보다 작은 느낌이 들어 실망했는데.....






사용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기도 필요없고, 손 힘도 많이 들지 않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거짓말처럼 쉽게 다져져 넘 신기했어요. 양파를 먼저 다진후 재미있어 갖가지 파프리카도 다져봤습니다.




초록 피망~~




노랑 피망~~











알록달록 색깔별로 다진 야채들이 너무 예쁘네요^^












예쁘게 다진 야체와 두부를 넣고 야채전을 만들어 친구들과 키친포럼을 진행했습니다.




제일 인기만점인 터보차퍼를 서로 작동해 보고 물통도 하나씩 나누었습니다. 친구들이 참 좋아했어요.
각 가정의 비전과 우리집 비전에 대해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하루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듯하는 생활에 활력소가 된 것 같아 주최자로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정의 발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 보람있는 모임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줌마의 날이 있는지 몰랐던 친구들도 좋은 정보와 좋은 제품 접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