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집들이겸 모임을 모였는데..사진을 찍기싫어서 겨우 한컷찍었는데 그냥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모두 가정의 비전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다가 이번기회에 생각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대체로 건강을 많이 생각하더라구요..가정도 행복하고 항상 웃으면 어디가든 당당하게 가족여행도 많이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수다도 떨고 이런저런이야기하다 시간만 후딱 가버렸네요..이번기회에 모두 건강도 챙길겸 겸사겸사 운동가기로 했네요..물병 하나씩 주니 좋아하더라구요...신혼집에 타파냉동센트발견..ㅋㅋ좋은기회를 줘서 정말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