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간에도 시간을 내준 친구들 고마웠고 오랬만에 즐거운 홈파티가 되었습니다.

주신 물통으로 브라보를 외치며 !!! 마무리는 오뚜기 누들컵으로 .. 따끈한 유자차와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두 타파를 잘 아는 세대라 새로운 물건들이 많이 나왔다며

유심히 팜플렛을 들여다보고 실지 주문하는 친구도 있었고 좋은 건강보조식품도 나왔다며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20년된 피크닉가방에다 김밥싸고 먹을거 챙기고...

20년된 피크닉가방보더니 전부 놀랐어요. ^^

팜플렛에 있던 오드리헵번 폰으로 찍어서 제 효도폰배경화면으로 깔았어용

분위기 있는 폰으로 변신 되었습니다. ^^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