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아줌마의 날

[아줌마 닷컴 자신만만 키친포럼]#4. 향긋달콤한 개별포장된 유자액상포장된 오뚜기 꿀유자차~!!
글쓴이 : ans1215	작성일 : 2013.05.26 21:23 \| 조회수 : 56

아줌마닷컴 자신만만 응원박스안에서 발견한, 이번에 알게된 꿀유자차!!!

병제품만 이용해봤는데, 우와 요렇게도 나오네요~!!! 저같은 싱글에게 참 좋은, 편리한 제품!!!

넘넘 좋은것 같아여~!

유자가 포함되어 있지만, 찌거기가 남지 않는

오뚜기 꿀유자차 함 소개해 들어가보죠~

유자절임57%와 벌꿀이 3%로 들어간 오뚜기 꿀유자차~! 비타민 C가 풍부할 것 같은 상큼함이 가득가득~!

30g짤 10개가 1개 box로 구성되어 있구욧

일반 차처럼 냉온수에 희석해서 드시면 되요~

이제 겨울철에만 드시지말고, 냉수에도 이용하시면서,

목도 보호하고, 비타민씨를 보충해주자고욧.

몸을 생각해서, 커피믹스 한봉을 유자차로 바꿔주는 습관~ 좋을 것 같아요.

1포는 90kcal로 밖에 안되는데, 120ml로 이용하기에 진해서 물을 좀더 타드셔도 무방할 것 같구욧

무엇보다 국산 유자와, 국산 벌꿀이 함유되어 있어서,

더 믿음직스럽고, 우리 농가에도 도움을 줄수 있는 제품인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보관걱정도 없구욧.

박스도 한포씩 이용하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게 요케 끼워서 보관가능하게 포장이 되었네요.

박스를 열면 요케 10개포가 들어있구요. 30g이란 감이 없었는데 꽤 끔직막한 사이즈? ㅋ

다 꺼내어 보니, 10개치고 꽤 양이 되는 듯한 느낌이네요.

한포의 크기를 느껴보시라~ 포상단에는 절취선이 있고, 뒷면에는 이용방법이 다시 나와있어요.

그럼 절취선을 자르고 따라 봅죠~
그냥 유자알갱이가 없는 액상이겠지 했는데, 회사에서도 그냥 알갱이가 없는 액상의 제품을 봐왔던 지라~

그랬는데, 유자알갱이가 있더라구요. 유자를 좀 분쇄해서, 잘 꺼내어지게 했어요.

요방식 은근 맘에 드는게,

병제품의 유자차를 이용하다보면 마시고 찌거기는 항상 스푼으로 이용하기 일수이거나,

버리기 일쑤인데, 정작 몸에좋은건 유자인데, 유자건데기를 섭취안하고 말이죠.

근데 요건 물과함께 쑤욱 입속으로~gogo하니,

일반 병제품보다 훨 이용하기도 좋고 ㅋㅋ 편한것 같아요.

병제품도 요런 스탈로 나오면 사무실에서 더 이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는..ㅋ

여튼 한포의 양은 요정도 되요~ 꽤 많죠.., 그리고 알알히 박히 유자가 보이시나요?
노란색 껍질 뿐만 아니라, 유자안의 내용물도 분쇄가 되어 있어, 뚜명알갱이들 있다는..,

진짜 과즙 우유라는 상품들이 많은데,

요것도 진짜 유자가 풍부하게 들어간 유자차 맞네요~

ㅎㅎ

그럼 적당 양의 물을 따라서 음용~

곱게 분쇄도어 물에 더 잘 희석되는 듯~

그래서 유자차 맛이 더 진하게 느겨지는 것도 같아요~

유자의 풍부한 향도 가득, 달콤 새콤한 유자차한잔~ 같이드셔요.!

보세용..다 마시고 난 차의 밑면, 거의 건데기가 남지가 않죠~

건강을 생각해서,

몸에 좋은 건강한 오뚜기 유자차 한잔 어떨까여~

저 이제품 넘넘 맘에 들어요~

병제품은.. 말씀드린 것처럼 찌거기가 남기 일쑤이고,

몇번 먹다 보면 뚜껑주변에 꿀이 묻어서 잘 따지지 않아서,

불편하기도 했는데,

요렇게 개별포장 되어있어 보관도 쉽고, 건데기까지 쉽게 음용 가능하니,

싱글이 저에게 goog!!!한 제품으로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