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날인 5월31일은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을 위한 제14회 아줌마의 날~!!

 

이날은 아줌마 스스로 가정과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주체적 역할을 할 것을 함께 다짐하는 날입니다.

 

제14회 아줌마의 날 자신만만 페스티발은

자신만만 비전만들기, 자신만만 키친포럼, 아줌마의 날 기념식을 통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저도 자신만만 비전만들기에 참여해서 우리가족만의 비전도 만들고,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 스위트홈을 위한 비전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와 오뚜기가 응원하는 자신만만 키친포럼~!

 

지인들을 초대해 아줌마의 날 축하파티와 포럼을 진행할 수 있는 자신만만 응원BOX가 도착했어요.

 

키친포럼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타파웨어 터보차퍼와 오뚜기 일등제품들,

지인들에게 선물로 줄 타파웨어 에코 물통과 카다로그,

비전선언문, 마이크와 테이블매트까지 꼼꼼하게 보내주셨네요.

 

자신있게... 당당하게... 아줌마, 비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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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지인들과 함께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시작해 볼까요?

 

먼저 지인들과 나눌 음식 준비하기^^

 

지인들은 초대했는데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할지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부족한 솜씨지만 자신만만 응원박스 속 재료들을 활용해 하나씩~ 하나씩~

 

 

타파웨어 터보차퍼를 이용해 야채와 햄을 휘리릭 빠르고 간편하게 다져서

후라이팬에 볶아 고슬고슬 지어진 밥과 함께 조물조물해서 유부초밥 만들고...

 

 

 

오뚜기 백세카레를 이용해 카레떡볶이를 만들고...

 

바삭바삭 고소하고 맛있는 치킨도 준비하고...

 

 

 

돼지고기 매콤하게 볶아 야채와 함께 돌돌돌~ 무쌈말이도 준비하고...

 

 

생모짜렐라 듬뿍 넣은 신선한 샐러드도 준비하고...

 

 

오뚜기 꿀유자차로 얼음동동 띄운 시원한 음료수도 준비하고...

 

 

지인들 도착하기 전에 음식 준비 완료~

 

꼬마 손님까지 모두 7명~

초대한 가정CEO인 지인들이 모두 도착했어요.

 

자신만만 키친포럼 함께 진행할 지인들은 발리 여행의 인연으로 가까워진 좋은 동생들~ :)

 

서로를 알게 된건 이제 일년반이 조금 지났지만 이야기가 참 잘통하는 즐거운 모임이에요.

 

보고 싶으면 약속을 정하고,

찻집에서 만나 차 한잔 나누는 시간에 참 소박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예쁜 동생들입니다.

 

 

자신만만 키친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

 

점심시간이다보니 1부는 타파웨어와 오뚜기 제품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고,

자신만만 토크를 응원한 타파웨어와 오뚜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즐겁고 행복한 자신만만 키친포럼 1부 시간이 흘러가고~

 

이어지는 자신만만 키친포럼 2부는

자신감 있는 삶을 위한 가정CEO 비전만들기~!!

 

지인들이 준비해 온 달달한 케이크에 과일과 커피, 쿠키 등을 준비해서 키친포럼 2부를 진행합니다.

 

각자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자신만만 비전선언문을 작성하고...

 

저는 포럼을 진행하는 사회자로 지인들은 가정CEO대표 패널이 되어

준비된 마이크를 들고 가정의 비전에 대해 의견도 나누고,

서로에게 질문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가정CEO인 내자신이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먼저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신만만 키친포럼을 통해

우리 가족이 이루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을 만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 보낸것 같아요.

 

 

 

지인들에게 나눠줄 알록달록 타파웨어 에코 물통~ 너무 예쁘죠?

 

키친포럼을 마치고 지인들에게 비전선언문과 에코 물통을 나눠주고 인증샷

 

예쁘고 간편한 에코 물통으로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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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 브랜즈와 오뚜기가 함께하는 자신만만 키친포럼~!!

 

지인들과 함께 아줌마의 날을 축하하는 축하파티도 즐기고,

가정비전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