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희 예전에는 무슨일이 일어나든 가족을위해서라면 나만 희생하면 된다고 생각했으나 이제는 그러면안되고 힘든일있거나 무슨일있으면 가족과 함께햐여 나도 편하고 우리가족도 편하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어요 ~아이셋낫고 시어머니시중에 신랑만 믿고 살았지만 이제는 앞만 보지말고 뒤도 돌아보며 여유있게 살고싶어요~ 2013.05.18 23:51
아컴운영진 너무나 멋진 가정비전을 응원합니다^^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라며 5월31일(금)아줌마의 날 기념식에도 신청해주세요~ 2013.05.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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