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영
님덕에 맛난 요리도 먹고 재밌게 얘기도 하고 신났어요. 아줌마란 어감이 별로 듣기 좋진 않았는데 요런 멋진 행사덕에 아줌마로 살아가는 지금이 행복하답니다.
2013.06.0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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