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시간의 양보다 어떻게 시간을 보냈냐가 더 중요하겠죠 짧지만 소중한 이야기 나누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가족들과 소중한 대화 많이 나누세요^^ 2013.06.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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