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화이트보드로 가족간의 더 많은 대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3.06.04 15:25
벗꽃
아줌마의날12회 때 그때처럼 치즈케익을 개인당 하나씩 주고깔끔 했는데.. 이번 14회는정말..제앞에서 나이많은 아주머니가 더만이 챙겨가려다가 접시를 깨뜨리고 완전 난장판 만드시고 정말 수치스러웠어요..
2013.06.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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