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서로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 함께가는길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이 바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아닐까요? 멋지고 자신있는 가정ceo의 모습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세요 화이팅!! 2013.06.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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