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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3554
- 아줌마닷컴 / 2009-12-06 10:49
종교적인 문제는 역시 참 힘든 부분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상하셨다니 종교문제를 떠나 저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회원님의 연락처를 허락없이 공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토크토크담당자에게 전달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저희가 오늘은 일요일이라 근무를 하지 않아서요..
집에서 보다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간단히 답글 올립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 tokolrae님의 글입니다. ---------------------
종교문제에 댓글을올린사람입니다
전 기독교인인데...저 혼자 무교인 불신자들에게 엄청 공격을 당했는데 사실 그건 별로 기분이 나쁘진안아요
나를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수를 싫어한다했으니깐요 ,성경에요~~~
하지만 전화통화까지하고 ...
여기 운영진이 개인적인 프로필까지 알려주신건 아니겠지요??
설마? 그럼 법에위배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계시판이 넘 과열되는거 같아서 중간에 댓글다는걸 멈췄습니다
그래도 끈질긴 사람들이 계속 연락한거 같네요
솔직히 별로 가치없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긴말하기 구찬네요
수고하시고 저도 종교애긴 자제하고 안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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