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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4471
- gonggong7 / 2011-07-23 21:45
안녕하세요! 저는 문학산지킴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무 *부용 윤연숙*입니다. 너무도 억울한 일이 있어 여러분께 다소나마 알리고자 방문했습니다. 제가 2011년 3월30일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에 위치한 문학산 사무실에서 남자회원에게 폭행당한 일이 있습니다. 현재 정신과 치료중입니다. 인천의 건물 청소하시는 아줌마들까지 다 안다네요. 모두들 쉬쉬~~저역시도 문학산 지킴이 발전과 화합을 위해 병원비는 물론 사과 한마디도 받지 못한채로 합의해 주었는데~~ 몇 사람이 합심해서 3개월이 지난 2011년 6월 22일 남구 숭의동에 위치한 남구의제 사무실에서 문학산 발전위해 회의 하자는 명목으로 또 다시 문학산 회원들을 불러 모아놓고 ...임원회의 만장일치로 제명시킨, 또한 저를 폭행한 '장대한'을 불러들여 이서기, 이의순, 오명희(6기), 이명순 남구의제 국장, 가톨릭환경연대 민선숙 간사 다섯명이서 상처가 아물기도 전인 저에게 쌍방 싸운 걸로 이야기 하며 저를 인신공격@@ 그 자리에서 손발이 뒤틀리며 굳어져서 다리의 핏줄이 터졌답니다. ....다리에 핏줄이 터져 멍든 영상을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밤에는 악몽에 시달려 안정제를 복용해도 잠을 이루기 힘듭니다. 다음카페 검색창에 **문학산지킴이**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회원 가입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고요. 바쁘신 분들은 회원가입 안하셔도 **일반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묵묵히~~사과는커녕 여러곳을 다니며 활동중입니다. 현재도 저를 안타까이 여기는 분들은 글을 스크랩해서 알리고 있지만 약을 복용해도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 두 시간 간격으로 악몽에 시달려 깨곤 합니다. 이곳 님들에게도 제 억울한 사정을 알리고 싶고 폭행이 그것도 여자회원을 오전시간에 동갑내기 회원한테 등산화발로 차이고 목이 졸려 20일동안 목을 감추고 다닌 것이 쌍방 싸운게 되는지... 이서기 씨와 이의순 씨도 나를 폭행한 사람들을 (장대한,이명희 부부라데요?) 옹호하며 함께 인신공격 한 사람들입니다. 이곳 카페지기님과 여러 회원님들의 선처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자님 허락없이 올려서 죄송합니다. 퍼 온 글도 아니고 저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그들은 두 번째로 나를 또 폭행하고도(5명이서 인신공격)...담담하네요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 올렸습니다.이곳 분위기에 저해가 됬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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