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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739
  • 아줌마닷컴  / 2011-10-25 19:1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힘있고 아름다운 아줌마들의 인터넷 세상, 아줌마닷컴 입니다.

 

네 요즘 뿐 만 아니라 비정규직에 대한 불이익으로 억울한 일들이 많이 있죠..

우선 저희 아줌마닷컴에 상담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기혼여성들의 사회에 내딛는 문턱이 아직도 높은것이 사실입니다.

억울한 피해를 보셨다니 저희도 마음이 아프네요;;;

 

우선 아줌마닷컴 < 나 너무 속상해 > 방에 글을 올려주시면, 같은 상황에 있던 분들이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신 분들의 사례를 조언으로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대외적으로는 노동고용지원센타 같은 곳에서 상담을 하시면 유리한 방향의 답변을 구하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 저희 아줌마닷컴에서 이슈가 되기가 쉽지 않더라도, 심사숙고하여

<비정규직>에 관련된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협의해 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아줌마닷컴에서는 늘 회원님들 편에 서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리며,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younghee5915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여?

아줌마닷컴를 사랑하는 아줌마입니다.

회사를 2007년부터 다녔지만,2009년 비정규직으로 해고당했습니다.

노동부의 권고로 2009년 다시입사했습니다.

2011년 또 다시 2년이 지난 시점 해고 당했습니다...

무기한인줄알았는데, 이게 대체 왠일입니까?

이젠 나이도 많아서 다른 곳에 입사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회사를 계속다니고 싶습니다.

노동청에도 알아보기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줌마닷컴에 하소연도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라고 해서 이렇게 대우하는 것인가여?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아줌마닷컴에서 tv나, 라디오등 매스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게 주시면 안되나 해서요...

아줌마라고 해서 이렇게 무시당하고,

마음대로 해고 시키고...

어떤 방법이 없을까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여?

못난 모습만 보여서 부끄럽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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