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과의 대화
아줌마닷컴의 토크토크, 소비자맘, 사이버작가, 블로그 아지트, 요리, 와이즈에듀 등 아줌마닷컴
패밀리 사이트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패밀리 사이트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 조회수:5758
- kolla55 / 2014-08-12 18:25
운영자님 불편사항이 있으면 문의달라고 해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신다기에
제 글 문의내용이 정중하지 못했나요 ? 다시한번 제가 느끼는 불편 사항을 다시
여쭈겠습니다.잘 이해해주세요
9342 번의 질문요지는 여자시인님이
너무 많은 분량과 지나친홍보성시를 올려
순수한 우리들 회원이 딴분의 시감상에 좀 방해가 되더라 말입니다.
물론 몇번 읽다가 지쳐서 시감상이 아니고 스트레스로 다가서며
시방에 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늘 그렇게 느끼다
8.12일 11:27분에 9342번 질문드렸구요.
그사이에 시방에 갔더니 '폐경' 바로위에 문제의 시(?)가 있었는데
바로 삭제가 되었더라구요.
8.12일 11:53분 에 질문드린 9344번의 내용입니다.
제 문의내용이 운영자의 심기를 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회원들이 여기서 무슨 특혜 바라고 움직이나요 ?
모두들 나름데로 회원들간 정이들고 아컴사랑에 지킴이라는
자부심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데로 이공간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세이방이나 글방의 작가님들은 자발적으로 글올림을 돌아가며 잘하고 있는데
시방도 그랬었는데 갑자기 도배가 시작되니까 질서를 잡아달라 이겁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에세이 8.9일자 **모래님의 '시낭송으로 심장병과 치매를 예방"
댓글대화에 나와있습니다. 부디 읽어보셔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것이 아니다라고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몇몇 회원간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무슨 특혜를 바랬거나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자신을 발가벗기지 않았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