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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1992
- hophopid / 2005-09-26 05:00
저는 아줌마 닷컴이 첫출발할 당시의 회원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무려 5년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년간 해외생활 후에 돌아와 다시 이용하려 하니
그 때 당시의 아이디와 주민번호는 살아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고
그 때 회원신청서에 적었던 야후의 메일도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위의 메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디명이 yse0212로 아직도 회원명단에 버젓이 등록되어있더군요. 그러니 이제 내 주민등록번호로는 재등록도 못하고, 비밀번호찾기를 하려하니, 이미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야후의 메일로 비밀번호가 보내진다더군요. 사실은 야후메일의 비밀번호도 잊어버려서 사용을 못하고 있거든요. 굉장히 부끄럽지만 아무리 이것저것 쳐봐도 안되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남편명을 사용해서 이렇게 들어와 sos를 칩니다.
만약 내가 본인인지 그것이 의심스럽다면, 최소한 yse0212의 비밀번호를 위의 메일박스 안으로 보내주실 수는 없으실런지요.
내 아이디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남편명의 로그는 폐쇄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아줌마닷컴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30대 아줌마로서 나누고 싶은 것은 많은데 별다른 위험성 없이 비슷한 관심을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한 사이트는 이곳 뿐인 것 같아서요. 남편걸로 사용하니 남자 것이라 제한도 많고 참으로 찝찝하네요. 부디 도와주세요.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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