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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걷기 좋은길
북한강 자전거 도로 공기도 좋고 서울서 가깝기도 하구요하여튼 좋아요 ㅎㅎ
뉴스
우리의문화를지키자
우리의 역사와문화를 자기네것이라 주장하는 중국과일본 김치는 딤치에서 유래했다고 말할정도로 백김치부터 유래되였네요.김치의역사 우리의 역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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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
당장 눈 앞에 닥친 설이죠코로나로 인해서 가족들이 모일 수도 없어서다가오는 제사와 차례준비를 어떡해야 할지 머리가아플정도로 고민입니다그냥 지나가야 할지 ..
연예
서운했던일
나이가 드니 별 것 아닌 것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결혼기념일이나 생일 같은 것 말입니다결혼을해서 자식을 낳아 키운 것에 대한 고마움내가 태어난 것에 대한 축하..
유머
힘들때
정작 내가 힘들땐 아무 것도 안하지 않나요전 그냥 홀로 내내 집에 박혀서 아무생각없이 누워 멍하니있는 편인데요아무 기력이 없으니 만사가 다 귀찮고 싫..
육아/교육
사이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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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을 하나 더 사야겠다
제주도로 일갔던 남편이 지난 토욜날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10일만에 돌아왔는데 남편이 일한 날짜는 5일뿐이다. 태풍이 오는 바람에 일도 간신히 5일하고 돌아온것이..
작가방
제주도로 간 남편
남편은 어제 오후 비행기로 제주도로 일을하러 갔다. 남편이 지방으로 일을 가는걸 나는 좋아 안하는데 ..어쩌겠나 먹고 살렴 가야하니..안그래도 이번달에 많이 놀았는데. ..
작가방
작가방??
작가방 님들 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서요. 우리 작가방에 보면 같은 닉네임으로 두세개씩 작가방이 개설되여 계신분들이 있는데 이거는 일부러 방을 이렇게 만드신..
작가방
이제 그만 오지랖 떨자.
글 제목대로 이젠 남의 가정사일에 그만 오지랖떨고 참견하지 말아야겠다. 나도 부모 잘못만나서 불우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지내왔고..내가 몸소 겪어봐서. 어릴적 가정환경..
작가방
아들은 엄마가 가르킨대로 큰다.
진짜로 어리석은 남편이란 생각이 새록새록 든다. 내가 저런 벽창호 맹꽁이 같은 남자랑 28년을 그동안 어찌 살아왔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어째그리 융통성도 없고 고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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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무넣고 국 끓여도 정말 시원..
이런날은 쉬셔야 해요~
굴전 일허게 만들어 봐야겠네..
굴은 밥도둑이에요
다들 굴전을 제일 좋아시네요
굴전 정말 맛나요~^^ 굴이..
단풍은 다 들었는데 원더님이..
요즘은 11월 말과 12월초..
출산후 그리 추우면 몸에 안..
눈오는날 굴전 너무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