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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팟 13회] 늦둥이 할머니로 살아야 하나! | 우물 | 세탁소 그녀 | 이등병의 편지
- 바다 문학읽어주는 여자 시즌2 프로그램, 에세이 팟캐스트입니다.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방의 에세이 작품을 읽어 드립니다.- 늦둥이 할머니로 살아야 하나! | 그린플라워- 우물 | 캐슬..
수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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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회 탄산수 - 팟쿡] 겨울의 끝 무렵, 영양의 보고, 굴과 굴요리
-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여러분은 굴요리를 좋아하세요?
굴미역국, 굴전, 매생이 굴국, 석화찜에서부터손님 접대용으로도 좋고,
간단히 만들 수 있으면서
영양도 만점..
수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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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롯데...그녀는 오늘도 운동화 끈을 묶습니다.
- 바다마라톤 하프 5위
인터뷰진행 아줌마닷컴 남은주(namsunyeo@inuscomm.co.kr)
맘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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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작가 에세이방에 따뜻한 글과 예쁜 그림으로 우리맘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남상순 아줌마
- 바다니까 "예" 했죠. 순간 훌렁훌렁 옷을 벗더니 팬티바람에 물에 뛰어들더군요.놀랬죠. 약간은 무례한 사람으로 보였구요.그 무례한 사람이 남편이 되었습니다. 호호호… 연애는 만 4..
맘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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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살에 신춘문예로 시인이 된 최영신 왕아줌마
- 바다, 작은 포구, 깊은 절, 아니면 별이 주먹만하게 보인다는 지리산 어느 산 봉 하나에 걸터앉거나, 아니면 제주도도, 거제도도 아닌 작은 어떤 섬, 그 곳에서 하늘과 구름과 별님..
맘스인터뷰
- 저 아이에게 100가지를 주어라, 미륵 부처님 엄,명,,,
- 바다,,,,,끝이 어디인지 알수 없는 길고 긴 모래 길을 맨발로돌고 돌며 수 없이 걷고 걸어야 했던길, 발바닥에 피가 나고 아파도내색도 못하고 , 어쩌다 숨어 있는 작은 돌맹이, ..
작가방
- 예쁘고 아름다움 말만 하거라,,,,,,
- 바다 저 밑 바닥에아주 큰 바위덩이로 눌러 놓은,손에 잡히지 않은 그 무엇이 저 멀리서 불어오는휘오리 바람으로 용트림을 하면서마구 흔들어 될 때면 시뻘건 용광로가모든 것을 순간적으..
작가방
- 뜻밖의 일 두 가지
- 바다처럼 잠잠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그러고 수요일인 그제, 제목만 보고도'이제 거의 다 읽어 가시는 걸까? 아, 어떻게 감사하다고 인사라도 드려야 하는 거 아닐까?'하..
작가방
- 습하고 덥고 짜증나는 오늘 하루 다들 한번 웃어봐요
- 바다처럼 넓은분들이거나아예 부부가 각자도생인 집일거예요자식은 전생에 빚쟁이라부모한테 당당히 요구하고요부모는 자식한테 늘 미안함 들게하고요부부는 전생에 웬수라늘. 티격태격이라네요어제..
에세이
- 이실직고
- 바다에서 헤엄치다 겨우겨우 살아 남아있으니주변에서 챙겨주는거라고 생각하니 그냥 넘어가면 이 또한자식들에게 '한'을 남겨 줄 것 같고 해서 간단하게자식들이 챙겨 준다고..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