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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 잘하기 위해 노력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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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마다 이름하고 특징등을 수첩에 적고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나네요.그 수첩을 청소하다 발견하니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또 열심히 일하려고 수첩에 여러가지 메모하고 공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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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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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관련주 동향파악은 물론돈이 어디로 몰리는지정확하게 쫓아서조용히먹고 나오는게최고의 전략이죠.월요일이싫은 이유와좋은 이유...인생 어느정도살다보니하루하루가아깝고 소중하고...어..
워킹맘끼리! 톡
요양병원 선택,신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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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가 안되어서리 간호사만 믿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우측 유방암 환자라 (우측 채혈 금지)라는 문구가 있어서, 다음날 간호사에게 물으니~~ 어머니가 밤새 맞다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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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의사가 "이 환자는 '감자'라는 소리를 한번 더 들으면 죽습니다 알겠죠?" 그래서 친구들은 절대 '감자'라는 소리를 안하기로 결심하고 병실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감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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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괄간호서비스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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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씻는곳이 있고 밖에도 공용으로 씻는 곳도 있고무엇보다 선생님들이 다 되게 친절하세요어떤 의료병원은 불친절해서 보도까지 나있던데..저는 친절한 곳으로 잘 이용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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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죄인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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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있었으니까 어제로서는 하루 잔것이죠지난주 삼일 잔것은 생각도 않고 그이전 올케가 내리 병실서 잤으니 그소리 한것이죠대신 전 밥해다날르고 한것은 생각을 못한것인지치매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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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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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켰던 여동생은 저녁에 집으로 돌아갔고 올케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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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있다여동생이 집으로가서 오늘 점심만아버지 챙겨주고 저녁에는 그나마 병원만와서엄마 얼굴보고 올케 수고하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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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적도 있고애도 중한 환자였는데 가족들이 그리 밤새 떠들고 들락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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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이 전혀 없었던 필립핀사람 같았는데 간호사실에서 말해도소용없고 같은 병실의 할머니가 이야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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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의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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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있는 것이다병원생활이 작년부터 시작하면 이제 십일개월이다이곳 병원에서는 만 십개월이 지났다올해 1월2일부터 시작한 치료니까 벌써 시간이 그리 되었다이제 뭐 간호사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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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하나씩 해다주자고 형님이 그래서 5섯장을 부쳐서 호일에 하나씩싸고 남편거랑 시엄니거 싸고 해서 올려보냈더만시엄닌 동서가 두쪽이나 먹였나 그랬다하고, 원체 입도짧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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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남편바라보는마..
어머님 가까운 곳으로 병원 ..
눈이엄청. 왔씁니다 1월11..
오늘같은 날은 내복 정말 필..
차가운거 안먹어야 하는데 실..
내복이 진짜 따뜻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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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야 할것 같아요~
핫팩 아주 유용할듯해요
오늘은 방한용품 꼭 꼭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