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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에 컴도사가 된 서은희 아줌마
팔순
이 되신 시어머님과 중2 인 큰 아들, 중1인 둘째 아들과 초등학교 4학년인 딸 그리고 저희 부부까지 6식구입니다. 요즘 식구치고는 대가족이죠. 호호.. 남자애들이 둘이라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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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팔순
된 시어머니께서 넘어져 다치셨는데 팔꿈치가 부서져 수술하셨는데다른덴 큰 이상이 없어서 다행인 것77세 이신 친정엄마는 허리가 안좋으셔서 수술하셨는데 부작용 없이 퇴원하신것8월 ..
육아/교육
5월에는
팔순
이있는 달입니다여러 친지분들 모셔놓고 밥 한끼 대접하려 합니다무사히 잘 보낼수 있을지~~~
육아/교육
남아선호사상
팔순
넘으셨어요 두분다.)부모님 돈만으로 다 쓰려하고아버진 아무 의견없는 분이고 엄마는 그좋던 총기도 다 버려진 상태라 멍하니 앉아 기다리는 상태에요답은 간단해요저는 그냥 가만히 ..
속상해
기억에...
팔순
이 제일 기억에 남아옷.
유머
8월에
팔순
인데.. 81층 식당 예약 했는데 코로나로 어떻게 될지 8월 8일 알 수 있다고 하네요..코로나로 정말....
집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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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이
팔순
생일이래요
팔순
생일이었습니다.
에세이
며느님 조금만 참으시게
팔순
이 불원하고, 막내도 참석하지 못하는 형편이 당연했다. 큰 시누이 내외는 큰따님이라는 책임이 있어서일까. 아니다. 워낙 시부모님 생전에도 효녀였지만, 이젠 계단을 오르는 걸음걸..
에세이
다섯 시누이
팔순
을 눈 앞에 둔 허리 굽은 시누이도 있었구먼요. 그러나 만장같이 넓은 가슴을 가진 시누이는 없겠는지요. 댕기머리 땋아 늘어뜨렸던 시누이는 어느새 무릎이 고장이 났다면서도, 아직..
에세이
뭘 몰라도 한참을 모른다
팔순
을 넘긴 오빠가 세탁기를 돌리고 뒷정리까지를 맡아서 한다고 하면, 어느 시누이가 수긍을 하겠느냐는 말씀이지. 아마 가만히 듣고만있을 시누이들도 아니겠다. 그런데 영감은 성격대로..
에세이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지요
팔순
이시네요. 그래도 권사님은 그리 안 보이셔요.""아니야. 나, 아직 칠십 줄이야. 어저께 밤에 두 살을 급하게 먹어치웠 걸랑.""그렇기로 친다면, 저는 5살쯤 먹어치울래요. 호..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그런노래...
그런...
병원에서야 완전 하지 안아도..
요리느맛이 나네요.
더덕요리 저도 맛 나이 나드..
더덕요리는...
더덕...
더덕구이 저도 정말 맛나더라..
꼭 따라하지 않아도 돼죠
아주보통의 하루가 25년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