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저 할머니 "죽음 복" 하나는 타고 나셨네,,,,
- 평소 할머니를 보면 아이구 저렇게 사시면어떻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정말 살면서 저렇게는 살지 않아야 돼겠다는생각을 많이 하면서 또한 배우게 된다.좋은 사람이 옆에 있는 것..
작가방
- 습하고 덥고 짜증나는 오늘 하루 다들 한번 웃어봐요
- 옛날 옛적에 젊은 며느리가 등에 아기를업고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힘들게걸어오는데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느라손을 올리니 저고리가 당겨올라한쪽 가슴이 삐죽 나왓어요지나가는 엉큼한시아버지..
에세이
- 어제보단 내일보단 오늘. 39.7
- 나는거같아 체온을 재어보니 39.7잘못 본 줄 알고 다른선생님께 체온계를 건네며 다시재어도 39.7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원장님께 말씀드리니 얼른 병원에 가보란다.평소 다니던 내..
작가방
-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요즘의 나는
- 나는 사실 귀차니즘으로 푹 빠지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다그냥 생각들이 갈수록 더 단순해 지는 것인지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그렇다지난 화요일 입원해서 이제 열흘이 넘었나 보다이제..
작가방
- 나팔곷과 해바라기 어머 이젠 친구 언니 수명까지, 어떻게,,(3)
- 나는가네"""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가네,,대부분 이 노래를 일러 주신다.그리고 친구 손에 쥐고 있던 5만원은 500만원이다.친구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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